주인공들이 비정상적이고 뒤틀린 심리를 지니고 있어서 어느 정도 피페한 느낌이 있는 글이긴 하지만 클리셰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잘 읽혔어요. 생각보다 괜찮게 읽은 글이라서 구매 만족합니다.
지구 종말을 5일 앞두고 남주의 심경변화로 인해서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일 다 할 기세인 남주가 웃기기도 하고 여주와의 조합이 재밌었습니다. 설정이 반전도 있어서 결말까지 쭉 읽게 되는 글이에요.
너무 극단적인 갈등이나 오해가 없어서 편하게 읽기 좋은 글이에요. 본편도 재밌었는데 외전까지 추가로 나와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