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기억속의 남주가 자신을 생각하는 감정과 달라지는 전개라서 알고 보면 쌍방 감정인데 서로가 오해를 해서 불편한 사이로 여겨지는 게 흥미로워요. 여주는 일적으로 남주에게 부탁한 일이 거절당할 거라고 여겼다가 너무도 쉽게 승락을 받게 되는데 이후는 달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