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물은 자칫하면 관심없는 종목 배경이면 글 분위기도 선뜻 손이 안 갈 수도 있는데 이 글은 가족성이 좋아서 그런지 술술 잘 읽힙니다. 특히 공 캐릭터가 매력적이라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이 자료조사도 잘 하셔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