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사채업자인데 수는 경제적으로 추락한 상황이라서 결과적으로는 공이 구원자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네요. 점점 수가 공을 향해서 마음이 생기고 짝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심리같은 것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 캐릭터도 매력적이라서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