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
김영헌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생존 전략과 뉴노멀 리더쉽.

어떤 리더들이 살아남을 것인가~

리더십을 논하기 전에 먼저 나를 객간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나를 표현할수 있는것.
평소 좋아하는 글귀나 격언을 참고해서 소개해도 좋다.
나를 먼저 알아야 팀원들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해줄 수 있다.

팀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도록 지원하고 소통하는 리더가
되도록 제조적 뒷받침 서포트를 해주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다.

리더의 역할에는 열린마음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것,
명확한 공지 알림, 적절한 비밀보장(팀원와 나눈 이야기는 비공개가 원칙이다) 내용이 유익할 경우 사전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감성 리더가 되는 것.
먼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있는 것.
스스로 기준을 정해 성과를 받아들이고 그걸 즐기는 것.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유익한 사교관계를 쌓아가야 할 것이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소통하는 법도 책에 잘 나와있다.

서로 상호간의 쌍방 커뮤니케이션 소통이 필요하다.
좋은 질문을 통해 나 자신에게나 상대방에게 문제의 핵심과 본질을 꿰뚤어 보게 하고 통찰력을 키워준다.

이 과정은 서로의 생각과 의미를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다.

지식과 경험 모두 필요하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전문성을 확보하고 겸손함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에 대한
관대함을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팀원들의 강점을 실려 적재적소에 업무를 배치하는 일도 리더의 역할이다.

리더는 업무책임자 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책임자가 되기도 한다.
리더로서 그들의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갑자기 큰 그릇의 평판좋은 리더가 쉽게
될수는 없을지 몰라도 작은 실행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 말처럼 리더로서 올바른 선택과 실천에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플랜비디자인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