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영화님의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월 3주"

글러브 : 야구는 남자만 하는게 아니다. 여자도 할수있고 청각장애인도 할수있다. 못들으면 수화로 하면된다. 우리가 못하는게 잘못된게 아니다 우리보고 장애인이라고 불쌍하게 여기는게 잘못된거다 일어나라 우리는 할수있다. 청각장애라는 큰 약점을 코치와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함꼐할수있다는 자긍심을 가지는 영화라고 볼수있다. 추천합니다. 라스트 갓파더 : 심형래 감독 그는 이제 개그맨이 아니다. 80년도 개그를 평정하던 시절을 지나 2007년 디워라는 판타지,액션을 만들게 된다. 그는 영화감독이라는 제2의 전성기를 그려가고있다. 그리고 2010년 12.29 개봉한 코미디 영화 라스트 갓파더 심형래의 특유한 몸개그 개그를 외국시장에 노려본다. 과연 그의 개그가 외국에도 통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를 믿는다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다. 개그의 원조의 를 보고 웃게 해주신 심형래 감독님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황해 : 나홍진 감독의 작품 추격자 뒤를 위어 만든 황해 사실 추격자는 섬뜪하고 불안하고 스릴이 넘치는 영화였다. 연쇄살인마 tv에서 봤지만 이렇게 영화로 보고 참 충격적이고 무서웠다. 추격자는 이제 접고 황해로 넘어가자. 주인공 하정우는 빚더미에 쌓여 볼품없는 일상을 살아간다. 주인공 시작은 월레 이런가?? 그러다가 청부업자 제안을 받고 한국 xxx사람을 죽이라고 명령을 받는다. 언제 사채업자한테 시달리고 언제죽을지 모르는 그는 황해[한국]행을 택한다. 그리고 또다른 목적 아내를 만난다는 것 잡히고 도망가고 뛰고 추격자의 뒤를 이어 또다른 스릴을 이을지 황해 영화가 주목된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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