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석자되는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 양날의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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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블리치 46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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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칼 l 2010-12-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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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46 - 되찾은 시야
쿠보 타이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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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케: 난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널 알고 있다. 캬~!! 말한마디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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