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악스트 Axt 2020.5.6

악스트 Axt 2020.5.6 - no.030 ㅣ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5월

재미쏠쏠 알차다. 아콰마린과 페스트 특히 좋았고, 김미월 인터뷰는 소설 같고 넘 재밌었지만 여성작가가 출산하면 남성보다 얼마나 불리해지는지 그것이 가슴아픔.

[100자평]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하루키의 명성과 인기는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에세이도 겉멋 없고 잘 읽히고 감각적이다. 소설은 소설대로 재밌고 에세이는에세이대로. 소설가는 이래야 하지 않나 싶음.

[100자평] 유령의 시간

유령의 시간
김이정 지음 / 실천문학사 / 2015년 9월

대산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읽어보았는데 정말 훌륭한 소설이다. 분단의 비극ㅜㅠ 이런 소설이 많이 읽혀야 한다

[100자평] 소설 - 하

소설 - 하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5
제임스 미치너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소설 1편보다는 몰입도가 덜하지만, 그래도 정말 끝까지 넘 잘 읽힌다 ㅋㅋ 역시 작가는작가여

[100자평] 소설 - 상

소설 - 상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4
제임스 미치너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말 신기하고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