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사자소학 따라쓰기 하루 10분 초등 따라쓰기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 미래주니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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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들이 요즘 엄마 명심보감이 뭐예요? 하며 질문을 하던차에 하루 10분 사자소학 따라쓰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자소학은 서당에서 어린이들이 배우던 기초 교과서였니다. 일상 생활 속 필요한 예의범절과 지혜와 인간관계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매일 10분씩 읽고 따라쓰기를 한다면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올바른 성품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자소학은 효행편, 형제편, 사제편, 제가편, 붕우편, 충효편, 경장편, 수신편으로 나뉘어 100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담감이 없는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스스로 한다고 하네요.

한번 읽고 따라쓰기.

 

 

장난꾸러기 처럼 아래엔 글짓기도 헸네요.

"나는 똑똑하게 멋지고 잘 생기게 잘 자랐다"라구요.

 

 

초등저학년은 예쁜글씨를 사자소학 따라쓰기로  하면 좋을것 같네요.

한자어로 되어 있으니 한자공부도 되고 1석 2조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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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
김병규 지음, 전필식 외 그림 / 효리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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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이 요즘 과학책과 만화책만 읽으려 하는데 슬쩍 첫번째 이야기 간디만 먼저 읽어보라며 책을 주었답니다.

졸립다며 하던 아이가 책을 펼치더니 바로 반권을 읽더군요.

" 아 ~ 재미있다......" 나머지는 내일 읽어야지 라고 하네요.

엎드려서 읽는 모습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책을 재미있고 즐겁게 읽으니 저의 마음은 기쁘네요.

 

 

책표지에서도 나와있듯이 5~6학년군 도덕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교과서속 13명의 위인을 읽는다면 학교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네요.

 

간디, 나이팅게일, 김구, 우장춘, 마더 테레사, 슈바이처, 디즈니,

성철스님, 에밀 졸라, 장기려, 페스탈로치, 마틴 루서 킹, 헬렌켈러

글밥은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는 크기이네요.

적당한 그림과 사진 그리고 마지막엔 인물소개까지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편하게

읽힌답니다.

요즘 자기 자신만 알고 하는 각박한 세상에 상대를 배려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갔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씩 그 의미를 알아가며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자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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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50가지 비밀 - 진짜 진짜 축구 잘하고 싶은 어린이만 보는 책!
길 하비.조나단 셰이크 밀러 외 지음, 이성빈 옮김, 밥 본드 그림, 크리스 콜.숀 보터릴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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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비밀 50가지.....

축구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50가지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이틀에 한개씩 만 따라 한다면 일년이면 진짜 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운동 좋아하는 아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책입니다.

두툼하고 하드보드 겉표지로 묵직함이 느껴지는 책을 보고 아들 감탄을 하더군요.

빨간 색 표지에 축구공과 축구화....

남자 아이라면 축구잘하는 것이 로망이겠죠? 현란한 발놀림과 잔디를 누비는 빠른

몸놀림.

어떻게 하면 축구를 잘 할 수 있는지 조목조목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컷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기도 쉽게 되어 있어요.

 

 

용어 설명도 되어있으니 축구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고 TV시청을 하며 아는 내용이 들리니 좋아하네요.

 

선수들이 묘기를 보이는 저글링 하는 방법.

 

 

놀이터에 나가서 해보고 안되면 또 들어와서 책을 펼쳐보네요.

 

꾸준하게 옆에 끼고 오래 오래 볼 책 같아요.

페인팅하는 기술도 설명되어 있어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래의 축구 꿈나무 친구들은 꼭 필요한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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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집
황선미 지음, 이철원 그림 / esteem(에스티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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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의 신작.... 기다리는 집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에게는 익숙한 작가 이지요?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을 너무도 좋아해서 작가의 팬이 되었답니다.

100페이지 남짓한 한손에 쏙들어가는 크기로 휴대하기도 편하고 잔잔한 내용으로 스르륵 책장이 넘어가네요.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한 때는 동네에서 가장 큰 집이었던 버드내길 50-7번지 '감나무 집'은 혼자된 사감 할매가 돌아가신 후로 오랜 시간 동안 비어져 있었고, 썩어가는 버섯처럼 내려앉아 흉가가 되어 버린 곳이다.

어느날 동네의 흉물인 감나무집에 불길한 기운을 풍기는 한 남자가 찾아온다. 이 남자는 어느날인가부터 감나무집을 치우고, 고치고, 세우기 시작한다.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인 양 말을 걸어도 대답도 없고 눈길을 주어도 피할 뿐이다. 집이 완성될 무렵 남자는 병원에 실려간다. 남자는 바로 수년 전 사라진 감나무집 아들인 명길이었다.

가족 때문에 떠났고 가족 때문에 다시 돌아온 명길, 학교폭력과 기러기 아빠, 부모를 모시지 않는 자식, 가족이 있으나 혼자 삶을 마감한 독거노인, 이혼가정에서 방황하는 아이,

서로 무관심하고 왕래 없던 동네 사람들 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고 알고있는 사회 문제들을 다루고 있네요.

가족이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들게 되더군요.

집이란 무엇일까? 아침에 나가 하루 종일 바쁘고 숨 쉴틈없이 보내고 어둑어둑해서 하나둘씩 돌아가는 내 쉼터 집...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주위도 둘러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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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뉴스.시사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6
유재원.신은경 지음, 안지혜 그림 / 아울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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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에서 어린이 로스쿨이란 책을 알게 되었는데 벌써 6번째가 출간되었네요.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수 있는 좋은 책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조리있고 체계적으로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고 주장하며 설득할 수 있게 되는것이 모든 엄마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평상시 뉴스를 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어른인 저에게 의견을 옳고 그름을 말하고 주장해 보라면 쉽게 말 할 수 없고 말문이 막히네요.

 

첫장엔 법이란 무엇일까?

법은 왜 생겼을까?

법의 종류와 재판의 종류, 재판의 참가자, 재판의 순서가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어 3학년인 아이도 흥미로워 한답니다.

 

 

고학년 사회책에도 자주나오는 리콜명령에 대해서도 다루어져 있고 책을 읽으며 본인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네요.

 

판사의 판결도 나와 있어 본인이 생각했던 판결과도 비교할 수 있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주제 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하우스 푸어가 된 사람들은 국가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30여개의 뉴스 시사 주제로 되어있어 일 주일에 한 주제씩 생각해보며 가족과 함께 토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온가족이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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