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프린터의 이야기를 뉴스로 듣게되었습니다.

프린트라 하면 종이를 넣으면 나오는 것 아닌가? 그런데 어떻게 입체로 프린터가 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하여 주네요.

일반프린터는 X축, Y축으로만 잉크를 분사하는 장치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글씨나 그림을 만들어내는데 3D 프린터는 위아래로 재료를 분사하는 장치가 추가되어 위아래를 Z방향으로 입체적으로 만드는 방식이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아들은 이렇게 멋지 프린트가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며 아이어맨 슈트도 만들 수 있고 자동차, 집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다고 하네요.

만화이지만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 너무도 유익하고 좋습니다.

중학생 아이가 오자 마자 읽으며 3D 프린터 원리를 설명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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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세상을 바꾼 과학 세계로 한 발짝
김용준 지음, 이창우 그림 / 봄볕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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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이 미래의 꾸이 과학자라고 합니다. 어릴적엔 모두 과학실험하기 좋아하고

한번쯤 과학과관련 장래희망을 갖게 되지요.

책은 두꺼워도 저학년이 읽어도 부담없는 것 같아요.

과학자들이 발명을 통해 우리는 점점 살기 좋은 세상에 살고있듯이 이건 어떻게 누가 만들었는지 항상 호기심을 가졌던 아이가 재미 있게 보는것 같아요.

지식책을 읽기가 많이 힘든데 적절한 삽화로 인해 한장 한장 책이 술술 넘어가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더군요.

요즘 현미경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맨첫장에 얀센 부자가 여러개의 렌즈를 이용해 사물을 확대하는 현미경을 발명하는 이야기에 즐거워 하네요.

 

 

독일 과학자 빌헬름 뢴트겐이 엑스선을 발견한 내용에 관한 그림은 제가 보아도

재미 있더라구요.

 

 

중간 중간 과학 속 인물들도 소개하고 한장 한장 꼼꼼하게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이네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친구들 한번씩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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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16번째 이야기 오방색의 꿈.....

한국의 전​통 색상인 오방색(五方色).

오방색은 오방정색이라고도 하며

세상을 이루는 다섯 원소라고 하는 나무, 쇠, 불, 물, 흙의

기운을 품은 색깔입니다.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으로 단청의 가장 기본이 되는

5가지의 색을 말합니다

또 다섯 방위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동, 서, 남, 북, 가운데를 뜻합니다.

 

조선 정조 임금천민 화공으로 천주교도들의 그림을 그려 주다 보름만에 돌아가신 아버지, 뒤따라 세상을 떠난 어머니 어린 나이에 고아가되어 덕우는 거리를 떠돌며 삽니다.

팔정 스님을 만나 용주사에서 생활을 합니다.

힘들 거나, 배고플 때, 그리울 때 덕우는 그림을 그립니다. 어느 날 덕우는 용주사 처마 밑에서 찬란한 오색 빛.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름다운색,

화려한 빛깔의 단청을 보며 넋을 잃고 신비로운 색을 알게 됩니다.

팔정스님은 겉으로는 덕우를 머리통이나 쥐어박고 잔소리와 호통만 치는 스님이 아닌 아버지 같은 큰스님이 화성에서 단청 작업의 허드렛일을 도와 줄 인부를 구한다 하여 덕우도 다른 스님들과 함께 가서 일을 돕게 된답니다.

이 화성은 우리가 알고 있는 수원화성이랍니다.

화성의 일을 마치면 누구라도 성벽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는 석수장이의 이야기를 듣고 덕우는 너무도 기뻐합니다. 아버지의 못다 이론 꿈을 이루기 위하여, 눈 딱 감고 이 꽉 물고 단청일도 배우던 중에 차돌이에 의해 도둑누명을 쓰게 되어 화성에서 쫓기는 일도 생기는 덕우. 우여곡절 끝에 누명도 벗게되고 꿈에 그리던 이름을 성벽에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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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미래 환경 그림책 9
이경국 그림, 김수희 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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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9권.

 

책표지에서  부터 무슨 얘기일지 많이 궁금하더군요.  책장을 한장 한장씩 넘기면서 미세먼지가 이렇게 무서운것 이라는 걸 중학생이 아이도 처음 알았다고 하네요.

말로만 미세먼지 황사라며 흘려들었는데....

 

이책의 주인공은 메이링과 둘도 없는 단짝이지요. 미세 먼지로 폐암에 걸린 중국의 여덟 살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답니다.

아기때 부터 중국 장쑤 성에서 살았기 때문에 어디나 하늘은 검고 푸연먼지로 가득한줄 알고 자랐는데 텔레비전에서 어떤 곳은  하늘의 색이 파란색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 하얀구름도 본적이 없고...

조금은 죽음으로 끝나게되는 충격적이고 어두운 소재지만 앞으로 살아가야할 우리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공기를 좀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눈에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몸속에 들어와 쌓여서 폐와 우리의 건강을 헤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중학생인 딸아이가 이제는 미세먼지주의보와 황사가 많은날은 자신을 위해 황사 마스크를 쓰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맨 뒤쪽에 작가의 말.... 미세먼지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초등학생 중학생아이 모두 함께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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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 생태계 친구들이 위험해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0
강경아 지음, 김우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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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도 흔하게 이야기 되는 공해 문제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여러분들은 무엇인가요?

우리들이 생활하며 조금 더 밝게 조금더 환하게를 위치다 보니 생활은 편해 졌을 지 모르지만

점점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답니다.

집에서 잠을 잘때 암막커튼의 필요성을 느끼듯 칠흙같은 어둠에서 잠을 자면 뇌파도 안정적이며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는 보고서도 들어서 알고있듯이 이런 환경이 인간뿐 만 아니라

동물과 생물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이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가로등 밝은 빛을 쫓아 모여드는 벌레들도 불빛이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았던 아이가...

"아 ~ 불빛이 좋아서가 아니라. 힘없이 불빛에 달려 가는 거구나"라고 얘기 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건강한 환경 의식을 키울 수 있고 이야기로 책을 읽으며 곤충이 왜 빛을 따라가는지... 빛공해가 미워... 생물 발광이 뭐지?.... 라며 책장 한장씩을 넘겨가며 의문점도 던져주고 풀이와 설명도 해주니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책장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논술형 질문을 던져주며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토론도 해 볼 수 있어 여러 방면으로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네요.

 

 

 

 

 

 

 

 

 

 

  

 

 

와이즈만에서 나오는 환경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믿고 읽고 있답니다.

부담없이 읽으며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는 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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