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리더로서써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지를 나타내고 있다.
군자론을 접하게 된 내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좀더 발전을 하려고 한다.
이책을 읽게 된것은 참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