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래질의 개념을 실생활에서 적용하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지간한 능력자가 아닌 다음에야 시도하다 매번 좌절하기 일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좀더 나은 선택을 위한 팁은 몇가지 얻을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가치관에 동의한다면 버릴것과 취할것에 대한 기준이 보다 명확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