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마지막 기초영문법 서평

마지막 기초영문법 - 유튜브 영문법 1위, 타미샘의 마지막 기초영문법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0년 7월

안녕하세요~뚱이예요.

요즘 저는 영어공부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기초영문법"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마지막 기초영문법이라는 책이에요.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두꺼운 책이 왔어요.

기초영문법들을 꼼꼼하게 담으려다 보니 책이 커졌나 봐요.

"기초영문법"은 책의 출판사인 바른영어훈련소에서

강의 수강이 가능하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요.

Youtube 276만 조회, 62만 시간 시청!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책의 뒤표지에요.

뒤표지에는 바른영어훈련소 수강생분들의 수강 후기가 있어요.

22분의 수강생분들이 수강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마지막 기초영문법의 목차에요.

머리말, 이 책의 활용 방법, 목차(contents), 3시간 만에 끝내는 영문법(Youtube 학습 파일),

UNIT01~UNIT24, 맺음말이 담겨있어요.

마지막 기초영문법 UNIT06. 동사 및 술어동사에서 Be동사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표와 글로 설명하고 있고, 중요한 부분이나 핵심 문장에는 색깔 펜으로 표시해 주었어요.

마지막 기초영문법이라는 책을 보게 된 계기는 영어공부를 하던 중 기초영문법이나 영문법을 한 권에 정리해 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마지막 기초영문법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두껍고 무게도 꽤 나가는 책이었다. 책의 시작 부분에 "내 인생 영문법 공부에 더 이상의 좌절은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책의 구성과 함께 내용들을 쭉 훑어보니 기초영문법들이 꼼꼼히 담겨 있는 것 같았다. 이 마지막 기초영문법이라는 책은 다른 영어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구성되어 있었다. 다른 영어책에서는 영어 예문이 먼저 나오고 한글 예문이 나오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한글 예문이 먼저 나오고 영어 예문이 나중에 나온다. 이 점이 다른 영어책들과 다르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가 추측을 바탕으로 하는 해석식 연습이 아니라 영작 연습 위주의 학습 환경을 구성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표들을 적극 활용하여 깔끔하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구성한 점과 중요한 부분과 핵심 문장에 색깔 펜으로 표시해 준 점, 책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강의가 있다는 점이다. 책의 페이지가 500페이지에 가깝고 글로 설명된 부분도 많아서 보기 힘들 수도 있는데,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등의 다양한 색깔 펜으로 표시해 주어 좋았다. 또, 마지막 기초영문법 책과 함께 유튜브나 바른영어훈련소 라는 사이트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유튜브의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고, 바른영어훈련소에서는 유료 강의이다.)

https://blog.naver.com/sook0986/22201116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