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의 특별한 보물 무민 그림동화 1
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엄마가 무민을 꼭 끌어안고는 다정하게 말했어요.
"무민, 네가 가진 보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기에 있어. 엄마는 알 수 있단다.
무민의 보물은 모두를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야. 너는 그걸 가지고 온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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