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 담긴 의미와 각 나라들의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깊이있고나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관련 업무 종사자께서 풀어내는 각 나라와 여권의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좋은 책이다.
그랗지만 여권은 한 나라의 문화가 그대로 드러나는 물건이기도 하다. - 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