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보이고 보이면 실천할 수 있다. 뇌에서 분비되는 여로 신경전달물질들의 특성을 알면 내 뇌를 최적화할 수 있고 일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뇌의 비밀을 풀기에 아직 인간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도 인간의 뇌 뿐만아니라 신체의 신비함에 절로 겸허해진다. 하나씩 실천해보며 뇌를 최적화하여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