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예술로 자신의 삶을 불태우고 혹독한 시련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갔던 예술가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들의 작품을 통해 위로받고 감동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는건 힘들지만 예술가의 삶은 새로움을 창조해야 하는 그들은 결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을 듯 하다. 후대에 크나큰 영감을 주고 끊임없이 사람들이 찾는다는건 그만큼 위대한 작품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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