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엄마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9
스즈키 루리카 지음, 이소담 옮김 / 놀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이 사는건 어디든 비슷하다. 가족, 친구, 이웃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삶에서 중요한 것 또한 모두들 쉽게 잊고 놓치고 산다. 참 어리석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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