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인 삶... 난 아직 아니다. 내가 필요한 만큼만 갖고 나머지는 배풀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돈의 주인인 삶을 사는 것이다. 결코 쉽지 않기에 대부분은 더 많이 갖지 못해 안달이고 더 많이 벌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순례씨의 삶이 참으로 멋지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