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가 배려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일들에 사회 구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모두가 당연히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회
세상에 남의 일이란 존재하지 않고 내 일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한 걸음 낫고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는 더욱 따뜻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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