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의 끝은 과연 있기는 한걸까?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면서 얻으려는 것이 가져올 결과를 정말 모르는 것인가? 아니 모르는 척하는 것인가? 자신의 탐욕이 결국은 파멸로 가는 길임에도 인정하지 않는 그 어리석음을 어찌할 것인가?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그로인해 피해를 보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