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사랑스러운 세상도 더럽고 추악한 세상으로 뒤틀어본다. 같은 세상이라도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이리도 다르게 보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보고 말하는 세상이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모습임을 기억하며 제대로 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