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라면 세상을 본 통찰력이 있을 것이다. 경제, 주식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나의 시야가 조금은 넓어지게 되었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살 수 있는 자유˝ 참으로 부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내 아이들에게만이라도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배우며 도전학 때론 실패를 경험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아 살아가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