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사랑이라는 말에 담긴 아련함과 슬픔... 모든 이의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첫사랑은 평생 그리워하는 이도 있고 꺼내보고 싶지 않은 아픈 추억인 이도 있다. 인생이라는 것이 어찌 흐를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리워하는 이들은 후회가 남는다해도 꼭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평생 그리워한다는 건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