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삶에는 그늘이 있고 그것들을 포용해야 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서로 함께한 시간이 있고 나눌 추억이 있다면 소중한 존재이다. 때로는 사람보다도 동물이 내게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어주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