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른 누군가와 늘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럼에도 서로의 관계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대부분의 문제 발생이 잘못된 인간관계에서 기인한다. 책을 읽으며 어쩌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실천하기 힘든 그래서 더욱 노력하고 되새겨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말투 등 모든 것을 되돌아보는 계기였고 앞으로의 삶에도 늘 기억하며 실천하기를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