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작은 시
쿠쿠달달 지음 / 보민출판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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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집에 토비가 살아요 유기견입양 어렵죠 동물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도 어렵죠
아이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 이시집은 좋은선물
맞아맞아 할 글들이 시의언어로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번 읽어보세요 아이랑 연인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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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daldal 2020-01-26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