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팬더믹 시대에 아이들과 가정생활을 많이 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일기장이 아닐까 합니다.어디선가 터지는 코로나로 마음 졸이며...가끔 일기를 쓰기도 하는데 감정일기로 쓰는방법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하루하루 화가날때도 있고 즐거울때도 있고 여러가지 감정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작 하루를 마치고 피곤한채로 잠들기가 대부분입니다. 제 마음을 다른 누구에게 다 말할 순 없을때 내마음을 들여다보며 잠자리에 들기전 기쁨,슬픔,화남,외로움,설렘,아픔등등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감정일기장을 써보려 합니다.나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누구나 가져야하는 시간이지만 제가 주부로써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30가지 감정컬러로 나의마음을 진단하고 하루하루 붙이며 마음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월별로 시작하는 적힌글을 보면 제마음을 알아주는거 같았습니다. 오늘 내 마음은 무슨색일까? 왜 이런감정이 생긴거지? 부정적인 감정..어디서부터 시작된거 일까?생각할 수록 제자신의 마음을 짚어보게 되더라구요..예로 적어노는 글이 있었답니다.저도 지금 제마음을 적어보고 시작해보았답니다.내일을 유쾌해지는 마음으로 시작해봤으면 합니다^^어딘가에 적어보니 한결 편한해지는 마음..다른생각으로 털어버리자는 생각도 들게 되더라구요~다들 이시기 잘 보내시고 화이팅 합시다~!!!2022년은 나의마음을 Today's Color 감정일기에 적어보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Today'sColor감정일기#감정일기#다이어리#월북#컬쳐블룸#컬쳐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