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미래 - AI라는 유혹적 글쓰기 도구의 등장, 그 이후
나오미 배런 지음, 배동근 옮김, 엄기호 해제 / 북트리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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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신 분이 저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번역이 아닌 해석을 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저자는 AI가 쓴 글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일부러 다양한 표현과 기법을 사용했는데, 직독을 해버려 어색하고 의도를 파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늘여썼냐 한다면 번역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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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2026-03-25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직독(X)
직역(O)
논픽션을 직역하지, 누가 의역합니까. 번역가가 ‘늘려 쓴다‘는 건 또 무슨 말인가요. 번역을 뭐라고 생각하시죠? 최대한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 도착어의 언어권 독자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것이 번역입니다. 본인이 이해 못하는 걸 번역 탓하지 마세요. 번역에 전혀 문제 없이 술술 읽히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