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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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욕설과 저주, 비하, 뒷담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금수저의 운명이 아닌이상 생존의 기로에 새벽에 일어난들 의미가 없고, 무엇보다 근무 스트레스는 살인욕구까지 부축인다. 8시간 수면도 부족할 지경. 유독 한국인만 화병이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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