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마사 였다 - 비구니 도원
도원 지음 / 한빛서원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퇴마사라는 주제로 가볍게 접근했다가 책 내용에 정신적 영적으로 감탄을 받은 책이다.. 저자는 생사를 넘나드는 초년부터 조부님의 선택으로 대의원이 되기까지의 일대기와 영성힐링이 물리적으로 작용되는 과정과 수행, 그리고 대한민국의 빙의환자들와 치유과정에 대한 실제적 사건들이 기록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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