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행복이라는 이름의 조각들이었다
케이트 그로스 지음, 변용란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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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으려 배려한 듯해서 일반인이 읽기에 생각보다 편안할 것 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인생을 생각하며 읽는다면 정말 삶을 살아가는데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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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을 쓰다 -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반 고흐를 필사하다 인생을 쓰다
빈센트 반 고흐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원앤원스타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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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을 쓰다>는 반 고흐가 직접 쓴 편지들을 담고 있어요.

단순한 안부 편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이 담긴 메시지를 필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도서라는 점이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이때까지 반고흐 명언보다 저는 그의 이름과 그림만을 기억했던 것 같아요.

왜 그 사람도 살아있던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걸까요.

빈센트 반 고흐의 생각이 그래도 담긴 이 필사 책은 1장부터 4장으로

마치 인생의 영역을 그대로 나누어 일기를 담은 듯한 느낌이었네요.

 

 

이 필사 책을 보면서 반 고흐에 대해 조금 생각한 것이 있다면

삶을 담아내는 진정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나 보구나..

아마도 자연과 사람을 참 많이 사랑하고 알아가고 싶어 했던

사람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네요.

미숙한 저에게도 반 고흐가 인생의 전부를 걸어 얼마나 그림을 사랑했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고 싶어 했는지는 알 것 같더군요.

비록 나에게 보내는 것들은 아니지만 글자 하나하나 수신자에 대한

고마움과 염려와 애정을 담아 쓴 것 같은, 따뜻하고 진정성이 담긴 편지에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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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 대한민국 보통 가족을 위한 독서 성장 에세이
김정은.유형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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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은 부모로의 자신과 사람으로서의자신의 감정들을 굉장히 솔직하게 담아내어 인간적으로 느껴졌고 아이와 부모가 방향을 잃었을 때마다 서로 지지해주며 책을 통해 스스로의 답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실천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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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국어 어휘 500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시리즈
송호순 지음 / 원앤원에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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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필독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어휘 500 - 송호순

'국어 실력은 한자 어휘력에 달려 있다.' 이 문장에 전 아주 공감이 가는 편이에요.

만약 나도 그때 조금 더 풍부한 어휘를 이해했다면 어땠을까.

공부와는 별개로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부분을 이해해야 하기에

어휘를 더욱 깊이 있게 안다면 폭넓은 사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중학생필독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어휘500은

가볍게 나이 제한 없이 보기도 좋고 유익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이 도서는 <핵심 개념어>부터 <소리는 비슷해도 뜻은 다른 말>까지

총 4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책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네요.

 

 

책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볼 수 있도록 사용 설명서도 쓰여있더군요.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르네요.

 

 

 

중학생필독서, 이런 것는 왠지 처음부터 보통 지루함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이 도서는 조금 신선하게 느꼈던 것이 사전 같다는 느낌보다는

재치 있는 그림과 상황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요.

특히, 독자가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한 일상에서 있을 것 같은 상황,

공감을 형성하고자 하는 예시가 더욱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저자 송호순의 인터뷰가 있었어요.

10여 년 넘게 대학가 한자 강의를 한 저자는 대학생의

 어휘력의 빈곤을 느꼈다고 해요.

원인을 생각한 결과 중학생 시기의 한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영단어 외우듯 기억하고 지나쳐버린 결과로 보고 있었어요.

 저도 그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것 같아요.

한자를 배울 때 제대로 뜻을 이해하고 기억했다면

그냥 뜻풀이가 아닌 어휘에 담긴 진짜 뜻을 눈과 이야기로 이해했다면

삶을 대하는 것도 조금 더 달랐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해요.

한자는 한 글자에도 뜻을 품었는데 제대로 대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국어어휘 500은 조금 더 가볍게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뜻풀이가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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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 - 예쁜 레시피로 즐기는 맛있는 하루
홍서우 지음 / 비타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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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부에게도 쉽게 다가오는 요리 도서라서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재료로 색다른 요리를 만들기 편하도록 소개되어 있어서 소장하고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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