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전업으로 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이다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자신이 땅 위에 무언가를 키움으로서 삶의 여유를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책인 것 같다~
일상 생활에서 예를 들어
수학의 유용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스포츠를 통해 수학의 재미를 보여줬던
책인 '축구공 위의 수학자'을 쓴 강석진 교수의
책이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다
여러가지 예를 통해 수학을 접할 수 있게
돕는 책이라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