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전업으로 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이다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자신이 땅 위에 무언가를 키움으로서 삶의 여유를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