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장로님의 성실함이 새삼 부러워 집니다 한 사람을 위해서 수만번의 기도도 할 수 있는 그의 성실함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살아있는 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도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특별해질 수 있기 위한 그 방법이 기도를 통한 것이라는 걸 이 책에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