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어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과학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바꿀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패러다임을
전환 한다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학전공자 뿐만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