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동안의 과학과 종교의 논쟁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러셀은 무신론자의 입장을 피력하면서
그 논쟁사를 보여준다
종교와 과학의 대립을 보여주며 진화론의
발생과정을 보여주는 등
그 사이의 과학사를 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