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에 대한 반론
마이클 샌델 지음, 강명신 옮김 / 동녘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정의란 무엇인가 의 저자인 마이크 샌델이 지은 책이다 

이 책을 읽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집어 들었다 

200쪽이 넘는 많은 분량이다 

조금만 읽어도 멍해질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속도감이 붙었다 

재밌는 사례를 통해 설명해서 

읽는데 그리 어렵지 만은 않았기 때문이었다 

마이크 샌델은 감사에 대해 말을 한다 

또한 겸손을 말한다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재능에 

감사하고 겸손해져야 한다고 한다 

그러다보면 아이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 

아이의 선천적인 문제를 부모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도 말한다 

사람에게 주어지는 능력은 사회적 국가적 체계에서 

타인의 도움에 의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개인은 겸손해야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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