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자인 박명림과 인문학자인 김상봉의 책이다
다음세대에게 민주공화국의 의미 등 여러가지를 전해주고자 한다
우리는 과연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된다
그들의 말로는 민주주의는 시작일 뿐이고
공동체는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막막하다고 하고 있다
정말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는 행복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