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회를 통해 폭력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철학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었지만 저자의
쉽게 읽히도록 재미를 더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폭력의 가시성르 폭력의 중요성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게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