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을 상상하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 자유 시장과 복지 국가 사이에서
토니 주트 지음, 김일년 옮김 / 플래닛 / 2011년 2월

최근들어 무상급식이 이슈화 되면서 

복지국가가 화두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복지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수긍한다 

그리고 이 이슈가 곹 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금 뒤에는 이 사회도 복지형태로 변할 것이다 

이런 것들을 통해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우리가 복지국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그러한 정책과 제도가 만든 시장논리에 휩싸이지 않기 위하여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의 제목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는  이런 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