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도 빈곤의 시대가 찾아 왔다
저자는 일명 88만원 세대를 다루며 젊은이들이 빈곤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저자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말하는 신빈곤시대 이야기는
독자들을 수긍하게 만들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