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나 파닉스 리딩이 끝나고 첫 영어원서로 추천하는 책입니다. 영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북이 있고, 탄탄한 영어 실력을 위해 워크북이 있어 유익합니다. 그림과 예분으로 설명하여 파트별로 정리한 단어장이 있고, 다양한 학습 액티비티로 아이가 재미있어 해요. 한국어 번역도 있고, 하루 분량씩 나눠 읽기 좋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