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혁명 : 실용편 - 아토피안을 위한 쉬운 해설서
박건 외 지음 / 프리허그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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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도 어릴적부터 아토피가 있어 많이 고생했었는데 그래서 아토피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싶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아토피 관련된 책을 읽을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던 것같아요
저두 아이가 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아서 얼굴에 너무 심해서 좋타는거 다써보고 그래서 겨우좋아지긴 했어두 아직도 조금씩 조금씩 아토피가 있어요 근데 이 책이 정말 좋은 지침서다 된것 같아요
이책은 정말 너무 아토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것 같아요
아토피 피부의 증상부터 그리구 아토피 유발하는 음식들까지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의 부모님이나 그리구 아토피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있고 그 치료 방법도 알려주니 정말 좋은 책이여서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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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빵이래 반짝반짝 생각그림책
백은영 지음, 김수선 그림 / 대교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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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밥도 좋아하지만 빵도 너무나 좋아하다보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직 어린 아이지만 책을 좋아해서 울아이가 읽어도 될만한 책들은

거의 읽어주는 편이다.

이 책또한 울아이가 읽기에 괜찮은 책이였기에 이 책을 선택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은서"라는 아이는 밥보다는 빵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다 그래서 밥이아닌 빵을 먹는 나라로 여행을 하기 위해

요술 신발을 싣고 빵을 먹는 나라를 여기 저기 돌아디니면

"은서"가 좋아하는 빵을 먹으러 다녔다.
피자를 먹는 나라에 가서 "은서'가 좋하는 피자를 너무나 많이 먹고
빵도 많이 먹다보니 배탈이 나고 만다.그 와중에도 그 곳에서

더 먹으라고 권하자 '은서'라는 아이는 그만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더 먹고 싶어

진것이다. 그래서 '은서"는 요술 신발을 신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울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빵도 좋치만 밥이 몸에 더 좋다라는

인식을 시켜 주긴 했지만 아직 어린 아이에겐 머리에 들어오진 않았겠지만

그래두 재미있게 읽어 줄었다 울아이도 재미있게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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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1 - 일곱개의 탑
정관진 지음 / 해담(도서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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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때 17살 학생이 글을 적었다는것 조차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구 놀라기도 했구요

그래서 더 읽어 보고 싶었던것 같아요

판타지 소설 예전 어릴적 중&고등학교때 판타지 몇번 읽어보았던게

다이거든요 판타지소설 정말 재미있고 신비롭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고등학생이 쓴 작가 크루세이더 판타지 소설 읽게 되었네요

기대 했던것 만큼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크루세이더 반은 인간이고 반은 인간이 아닌 존재의 이야기 신비로우면서

다음편이 더 기다려 지는 책이 된것 같아요.

근데 조금 아쉬었던건 우리 나라 작가가 썼지만 대한민국이 아닌 곳이였다라는거...

한국을 위주로 적었으면 더 좋치 않았을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판타지 소설을 정말루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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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이 좋아 - 독서 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8
오미경 지음, 국지승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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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유난희도 좋아하는 준이랑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어 주었다. 

아직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독서의 방법을 모르는 울꼬맹이 나이지만 

그래두 난 아이와 같이 책을 읽었다, 

그림도 많타 보니 울집 꼬맹이도 즐겁게 책을 보았다, 

이 세상 어느 부모들 모두 마차가지 겠지만 컴퓨터,게임,tv보다 책을 옆에 

끼고 많이 읽는 것이 부모들의 소원중에 하나일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가지 책만 읽거나,또는 좋아하는 책만 읽게 하는 것 

보다는 여러 종류의 책을 읽을수 있게 끔 하는것이 여러 지식들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그냥 아무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이 읽으니깐 마도 읽어야지 하고 읽게 된다면 차라리 읽지  

않는 것이 낳을 것이다. 이 책의 나오는 주인공"동민"이라는 아이 역시 그런 아이다. 

주위에서 읽으니깐 그냥 읽다보니 책의 재미를 못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동민"이는 혼자 집을 보게 되었는데 그 날 유난히도 비와 천둥번개까지 치는 날이였다 

"동민"이라는 아이는 너무나 무서워 그 무서움을 없애기 위해서 책을 일게 된 것이다. 

책에 집중을 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책속의 내용에 완전히 몰입까지 하된 된  

"동민"이 누구의 강요없이 자기 스스로가 책을 읽으면서 책의 재미를 알게 된 것이다. 

본인 스스로가 책의 재미를 갖고 읽는거야 말로 책의 읽을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고 이해하지 쉽게 되어 있다보니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송의 주인공"동민"이가 하는 말중에"나도 이제 책이 좋아"하고 외치듯 강압적인것 보다 

자연스럽게 책에 손이 갈수 있게끔 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이고 독서의 습관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 또한 "동민"이처럼 "나도 책이 좋아"라고 말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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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의 왕 늑대 -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간 우리 늑대 더불어 생명 5
김황 글, 윤봉선 그림 / 한솔수북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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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의 왕 늑대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 던것 같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지만 그래두 같이 책을 읽자고 해서 같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몰랐던 늑대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너무나 좋았으며 한반도의 느갣가 왜 일본으로 가게 되었는지 그 이유 또한 

알수 있게 된 계기가 된것 같다. 

일반 사람들은 동물의 왕은"사자" 당연히 "사자" 라고 생각을 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을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동물의 왕은 바로 우리의 늑대 바로 늑대가 왕이였던 거다. 

늑대는 개의 조상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너무나 비슷하지만 개보다 근육도 발달되어 있고 

꼬리또한 하늘로 올라가있다는 점이 다르다. 

늑대는 혼자 다니지 않고 무리지어 다니기 때문에 사자들도 무거워 하는 존재다 

먹이를 먹을려구 하는 사자들 앞에 늑대들이 나타나면 사자들은 자기가 먹을 음식을 

늑대들에게 내어주고 도망을 간다고 한다. 

그리구 늑대들은 자기보다 약한 동물들은 먹지 않고 보호도 해준다는 점이 참 

놀라울수가 없었다. 

정말 우리가 알고 있던 동물의 왕은 사자 가 아닌 늑대 였다라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는것 같다. 

현재 우리 나라 늑대는 총 10 마리 밖에 생존 해 있지 않다 그 많았던 우리 나라 늑대... 

세월이 지나면서 그리구 더 많은 세월이 지나게 된면 현재 남아 있는 우리 나라 늑대 10 마리 

또한 볼수 없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다 그리구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많이 

알려 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우리 나라 동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없어져 간다. 동물들을 지키지 않고 그들의 먹이  

사슬까지 없애버리는 사람들.... 

예전처럼 많은 동물들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구 또 다시 동물의 왕은 사자 가 아닌 바로 "늑대" 우리 땅의 왕은 바로 늑대가 

왕인것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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