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창비시선 469
최백규 지음 / 창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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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적었는데 희망으로 읽히는 게 너무 좋아요 다시 일어나 걸어갈 수 있는 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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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시집 13
창작동인 뿔 지음 / 아침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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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너무 좋아요 창작동인 뿔 사는 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최백규 시인님 첫 시집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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