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시집 13
창작동인 뿔 지음 / 아침달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집 너무 좋아요 창작동인 뿔 사는 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최백규 시인님 첫 시집 기다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