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에서 보낸 하루
김향금 지음, 이희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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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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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으로 '어느 푸르른 가을날 가야에서 하루를 보내낸다면?' 이란 가정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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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왕국으로 불러어진 가야는 고작 백제와 고구려보다 100년 먼저 사라진 나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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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나라로 소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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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야란 나라를 아냐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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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을 만든나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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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는 아는게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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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가야에 대해선 그닥 아는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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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지금으로부터 1620년전 아마도 399년쯤 어느 가을날 가야에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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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을 엿보면서 그 문화를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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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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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구지봉 고인돌 사진이고 청동기 시대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총 11장의 가야의 이야기는  

 

장마다  가야의 유물과 유래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되어 있다.

박물관에 가야 볼수 있는 유물들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놔서 

 

어렵지 않게 이해 할수가 있는 듯하다. 

 

 

읽다보면 예전 국사 시간도 생각나고 구지가에 나오는 글은 문학시간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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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머리속에서 남아 있던 가야가 툭툭 튀어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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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사진을 보면서 읽다보니 그닥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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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오학년이 되어서 역사를 배우게 될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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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조금씩 읽어 놓는다면 그닥 역사과목이 어렵지 않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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