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P 성경난제주석
월터 C. 카이저 외 지음, 김재영 외 옮김 / IVP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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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며 평소 궁금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던 질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복잡한 학문적 논의보다는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다. IVP배경주석이 개인성경연구의 필수품이라면 난제주석은 멋진 장식품이다. 처음부터 읽기보다는 질문에 대해 고민하다가 읽으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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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자들의 영성 - 깨어진 세상에서 하나님을 보는 법
크리스토퍼 휴어츠 지음, 양혜원 옮김 / IVP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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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의 영성의 길, 이재영의 오두막, 그리고 크리스토퍼 휴어츠의 눈뜬 자들의 영성, 이 세 분은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 갔다. 휴어츠가 보여준 길은 자국민을 넘어선 인류애적 동참이다. 미국이 아니라 인도에서 보낸 시간은 자기를 깨뜨리는 단순함의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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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자들의 영성 - 깨어진 세상에서 하나님을 보는 법
크리스토퍼 휴어츠 지음, 양혜원 옮김 / IVP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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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의 영성의 길, 이재영의 오두막, 그리고 크리스토퍼 휴어츠의 눈든 자들의 영성, 이 세 분은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 갔다. 휴어츠가 보여준 길은 자국민을 넘어선 인류애적 동참이다. 미국이 아니라 인도에서 보낸 시간은 자기를 깨뜨리는 단순함의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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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아이 (양장) - 정답 없는 삶 속에서 신학하기
스탠리 하우어워스 지음, 홍종락 옮김 / IVP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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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는 고향이 없다는 그의 말이 꽂힌다. 나그네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흥분보다는 두렵고 불편하고 그냥 싫다. 닻을 내리고 싶다. 정박하고 싶다. 편안한 곳에서 나에 대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 조용히 쉬고 싶다. 그러나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주장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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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상처 입은 자들과 일구는 복음의 공동체
이재영 지음 / IVP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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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재우다 11시쯤 책을 펼쳤다. 그리고 지금은 새벽 1시... 오두막 공동체를 세우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말씀에 대한 철저한, 단순한 순종이다. 가슴뛰는 복음의 이상 앞에 그저 멍해진다. 현실을 뛰어넘는 기독 공동체의 실험이 캠퍼스 속에서도 박동하길 두 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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