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묵상 - 아픈 시대를 함께 걷는 이들에게
박영돈 지음 / IVP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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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성경, 한 손엔 신문이라고 누군가 이야기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아픈 세상에 고통스럽게 반응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한 신앙의 선배가 보여주는 삶과 묵상에 눈물이 글썽인다. 세월호 참사에서 부터 더욱 그렇다. 진솔한 고백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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