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사장의 지대넓얕 12 : 철학의 시작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ㅣ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5년 1월
평점 :

철학이라고 하면, 어려운 용어와 추상적인 개념으로 뜻조차 이해하기 힘들어 가까이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렇게 어려운 철학이란 주제를 <채사장의 지대넓얕 12: 철학의 시작>을 통해 만나보게 되었어요. 철학의 역사를 알게 해주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철학이란 학문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또한 책 속에서 철학자들을 만나면서 어린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줘요.


책 중간중간 철학자들의 질문에 대답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질문에 답해보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보며, 사고의 중요성과 철학이란 학문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단순히 정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한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네요.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철학 역사 이야기,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철학자들의 질문에 답해보는 활동을 통해서 철학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배울 수 있었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깊이 있게 사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생각해 보면서 이해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채사장의 지대넓얕>, 이번 12권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